도장
도장의 목적
도료를 피도물에 도장하여 형성된 도막의 물체를 보호하고 미적 효과를 부여하여 건물의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물체의 보호는 대기중의 수분 산소 등에 의한 건물의 노화 및 부식을 방지하고 미화는 희망하는 색채, 모양, 광택, 평활성, 입체감, 촉감성 및 재질감을 부여함에 있다.
도장의 조건
1.
습도

습도의 영향을 살펴보면 습도가 높은 경우, 일반적으로 용제 증발에 의해 건조되는 도료의 건조시간을 상당히 지연시킨다.

2. 바람
옥외에서 도장할 경우 바람이 심하면 도막의 과잉 건조와 주위의 오염물에 의한 오염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비,눈,진눈깨비 등 옥외에서 도장할 경우 비, 눈, 진눈깨비 등의 현상이 심하면 부착력의 감소, 도막의 박리, 화학오염물의 부착, 얼룩, 도막성능의 저하 등의 도장결함이 일어나므로 도장을 하여서는 안된다.
화학환경화학적인 오염지역에서 도장할 경우 간격을 최대한 줄여 도막의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만약 도막이 오염된 경우에는 물이나 용재로 깨끗이 제거한 후 완전히 건조시켜야 한다.
도장가구
및 공구
도장에 사용되는 기재 및 공구도장에 사용되는 도장용 기재 및 공구는 신너로 깨끗하게 닦아놓으며, 사용하기 쉬운 상태로 놓아둔다. 이들 도장용 기재 및 공구의 정비가 충분치 못할 경우에는 소정의 도포량이나 마감을 확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작업능률 역시 떨어지기 때문에 모든 도장기자재의 정비는 항상 잘 정비되어 있어야 한다.
도장 방법
1.붓 도장
붓 도장은 색구분, 붓자국, 붓이 겹치는 현상 등에 특히 주의해야 하며, 붓 끝을 정확하게 해서 도료가 떨어지거나 소지에 고임, 흐름, 기포 등의 결함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나의 모양으로 칠한다. 붓은 그 조작에 따라 도장재료를 충분히 머금은 상태에서 도장면에 도장재료를 운반하는 작업과 도장면에 균일하게 칠하는 작업, 2가지를 행하고 있다. 붓은 말하자면 도료의 운반도구로서 도료 먹음성이 좋은 것을 선택, 위로 올린 상태에서도 도료가 도중에 떨어지지 않는 것이 좋다. 도장작업은 일반적으로 도장재료인 도료를 배치한다. 고르게한다. 붓츠로 칠한다라는 3가지의 연속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해, 능률적으로 깨끗하게 도장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건조가 빠른 도장재료나 바니시 등은 3가지의 반복조작을 단계적으로 하기에는 곤란하기 때문에 막대모양, 혹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한 번 걸러 칠하는 방법으로 도장마감을 한다. 도장면에 너무 많은 양을 칠하면 건조도막에 흐르는 결함을 일으키며, 도포량이 너무 적으면 소지면의 은폐가 나쁘다. 도장작업은 도장면의 형상, 크기, 도장재료의 성상에 맞춰 적은 붓을 사용하고 마지막에 주위나 도장하기 쉬운 부분을 칠한 후 적절한 크기의 붓으로 전면을 순서에 따라 위에서 아래로 칠하도록 한다. 붓목이 고루어야 아름다운 마감을 얻을 수 있으며, 마지막에는 전용 붓을 사용한다.
2. 롤러
롤러는 도료가 비산되거나 모양이 뭉게지지 않도록 균일하게 도포해야 하며, 전용 롤러를 사용한다. 롤러 브러쉬의 조작도 붓도장의 경우와 기본적으로는 같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형상과 조작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해야 한다.
  • 모서리 및 구석진 곳 등 도장하기 어려운 부분은 작은 붓이라든가 전용 코너 롤러를 사용해서 미리 칠해놓는다.
  • 롤러는 상하로 굴리면서 역 W자형을 만들어 원활하게 이동시킨다. 횡방향으로는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상하로 평행하게 롤러를 굴려서 이동하려면 그 때마다 롤러를 도장면에 댔다 떼었다한 부분의 도막이 불균일하게 되기 때문에 도장면에 놓인 롤러를 도장면에서 떼지 말고 칠을 끊어서 경사를 만들어 이동하는데 역 W자형을 만들면서 소폭으로 상하이동하는 방법이 포인트이다.
  • 롤러 마크를 크게 하기 위해서는 도장재료의 점도를 조정해 사용할 수 있는 롤러 커버의 선택을 알맞게 하면 좋다.
  • 롤러의 핸들에는 긴 손잡이를 달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큰 면적이나 높은 부분 등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3. 스프레이 도장
스프레이는 건 노즐을 소지면으로부터 직각을 유지해야 하며, 균일한 도막 및 원하는 모양을 얻을 수 있도록 미세물, 얼룩, 흐름, 고임 등의 결함이 발생하지 않게 하나의 모양으로 도포한다. 에어 스프레이, 에어레스 스프레이 어느 것이라도 스프레이 건의 조작은 같다. 도장면을 깨끗하게 마감하기 위해서는 도료의 점도, 공기의 압력, 분사거리, 건의 은행 및 건의 조작을 적절하게 해야 한다. 만약 잘못하면 여러 가지 도막 결함을 일으킬 수 있다.
1) 도료의 경우
됴료의 점도 : 회석이 충분치 않으면 도장면이 거칠게 되고, 반면에 회석을 너무 많이 하면 도장면이 엷어 광택이 저하된다.
공기의 압력 :공기의 압력은 2~4㎏/㎠를 표준으로 한다. 압력이 너무 낮으면 도료가 흐르게 되며 도장면에 핀홀이 생기게 된다. 또 압력이 너무 높으면 도료의 손실이 많아진다.
스프레이 거리 :공기압은 건의 구경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도료가 고여 얼룩이지기 쉬우며, 너무 멀면 피도면에 도착하기까지 도료의 무화입자가 건조되어 도장면이 자라 껍질모양처럼 되고, 비산에 의한 도료의 손실이 많아진다.
스프레이 건의 운행 :건은 도장면과 직각으로 향하며 수평으로 움직여야 한다. 한 부분에 멈추어 손끝만으로 운행을 하면 도막이 불균일하게 된다. 도료의 분무는 일반적으로 중앙부근에는 양이 많고 주변부는 성기기 때문에 한 번 운행에 있어 스프레이 폭을 약 1/3 씩 거리를 두고 운행한다. 운행의 속도는 항상 일정해야 한다. 속도가 너무 빠르면 도막이 엷어 얼룩이 눈에 띠게 되며, 너무 느리면 도료가 부착되면서 흐르게 된다. 에어 스프레이의 경우는 1초에 30㎝정도의 운행속도가 적당하다.
건의 패턴 :건을 고정시켜 분사할 때 피도면에 부착한 도료의 분포형상을 패턴이라 부른다. 다음 그림은 스프레이 건의 정상적인 운행선을 나타냈다.
2) 마감 도료의 경우상도 마감용 도료의 경우는 일반적인 도료와 같은 모양으로 점도, 공기의 압력, 스프레이 거리 및 건의운행과 조작을 적절하게 해야 한다. 이 외에 특히 중요한 것은 사벽상이나 요철 모양 등과 같은 이벷 모양 마감 도장을 적정하게 하기 위해서는 건의 노즐구경에 대한 선택 및 공기의 공급량 조절이 중요하다. 또한 건의 운행이나 조작에 대한 의존도도 크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숙련이 요구된다.
공기의 압력 :공기의 압력은 4~6㎏/㎠ 가 일반적이다. 이 중에서도 박막 도료는 낮은 4~6㎏/㎠ 가 보통이지만 특수한 경우 3㎏/㎠ 로 할 수 있다. 압력이 너무 낮으면 마감 도료가 부분적으로 고이기 쉽고, 모양이 일정하지 않게 되며, 반대로 압력이 너무 높으면 마감 도료의 부착이 나쁘고 모양이 드문드문 되기 쉽다.
스프레이 거리 : 스프레이 거리는 30~50㎝가 일반적이지만 모양에 따라서 공기압이나 건의 구경이다르다. 공기압이 낮고 건의 구경이 적을 때는 가깝게, 공기압이 높고 건의 구경이 클 때는 멀리서 스프레이하는 것이 원칙이다.
건의 노즐구경 : 건의 노즐구경은 모양에 따라 정해져 있다. 박막 마감 도료의 모양은 배합된 골재의 입경에 의해서 골재를 통과하기에 충분한 크기이며, 동시에 무화가 용이한 정도로 작다. 박막 마감 도료 외 장용은 4~6㎜의 것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박막 마감 도료 내장용은 3~5㎜의 범위의 것이 사용되고 있다. 복층 마감 도료는 노즐구경과 요철 모양의 크기에 따라 5~7㎜의 것이 사용되고 있다.
공기의 공급량 : 공기의 공급량은 건에 내장된 공기 구멍의 크기로 정해지기 때문에 마감도료에 따른 건은 그 스프레이 도료에 어울리는 공기구멍을 갖추고 있어야 되지만 그 위에 건의 부속 공기마개로 조정할 수도 있다. 복층 마감 도료에서는 주재인 기층 도료에는 공기량을 많이 하지만 모양 도료에는공기량을 적게 해서 스프레이 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건의 운행과 조작 : 건의 운행에는 직각교차 스프레이, 회전 스프레이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표준적인 것은 직각교차이다. 최초로 건을 수평으로 이동해서 스프레이 하고, 다음에는 그것에 대해서 직각으로 그리고 수직으로 뿌려 겹친다. 건의 벽면에 대한 각도는 항상 직각을 유지하며, 건의 이동에 따라서 각도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한다. 각도가 다르면 그에 따라 입체 모양의 입자각도가 달라 모양 얼룩의 원인이 된다.
3) 연마각 공정의 연마는 도막이 건조된 상태에서 행한다. 연마지의 번수는 공정에 표시된 것을 표준으로 한다. 단, 표준보다 굵은 연마지를 사용한 후에 마지막 으로 표준 번수인 연마지로 마감하도록 한다.연마는 소지의 오염이나 녹, 도장면에 부착된 이물질을 제거한 후, 소지나 도장면을 평활하게 하며, 동시에 다음 공정의 도료 부착성을 좋게 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마감을 좋게 하기 위해 행한다. 따라서 이 공정은 중요한 작업의 하나이다. 목재면의 연마기는 나무의 눈메를 따라 평행으로 한다. 도장면을 연마할 경우에는 도막이 충분히 건조된 후에 하지만 그 시간이나 연마지 번호는 공정표에 나타난 시간, 번호를 표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만, 미장을 주로한 부분이나 작업이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연마를 생략할 수도 있다. 연마는 보통 손으로 하지만 큰 면적의 경우는 압축공기 및 전동식의 각종 연마기를 사용해 능률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